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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정보

에너지 효율 1등급 환급 신청받는 법(최대 3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by 친절한 피터 2022. 5. 23.

에너지 효율 환급신청 방법

1. 2022년 에너지 효율 환급 신청!

전자제품을 구매하게 되며 가구당 최대 10%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한 가구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안타깝게도 대부분 이러한 중요한 정보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대상이 되는 분들이 이런 지원제도를 잘 알지 못해서 지원금을 놓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작년 2021년에는 모든 가구에 각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올해 2022년부터는 선별지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50만 원 창문형 에어컨을 올해 구매했었는데 아쉽게도 복지할인 가구에 해당되지 않아 포함이 안됐습니다. 그러면 어떤 가구가 포함되는지 살펴보기로 할게요.

 

2. 에너지 효율 환급 신청 가구 대상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차상위계층
3자녀이상가구
대가족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

 

장애인복지법에 의거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5.18 민주유공자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생계 의료를 지급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주거용 심야전력을 소비자도 포함이 됩니다. 사회복지시설에 지정된 시설도 해당이 되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계층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3자녀 이상 가구와 세대원수가 5명 이상 되면 대가족에 해당이 되므로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또 출생일이 3년 미만의 영아 즉 최근에 아이를 출산을 했다면 가능하며, 생명유지장치 및 인공호흡기를 대상자도 포함이 되는데요.

 

3.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은 한전에서 전기요금을 할인받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10%에서 많게는 30%까지 가전제품의 할인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사업기간
구매비용 지원사업
예산소진시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지원사업기간

구매 기준에 따라 지원금이 지원되기 때문에 잘 아셔야 하는데요. 작년에 제품을 구매했다고 모두 지원해주는 것이 아닌 구매 기간이 작년 2021년 4월 23일 이후에 가전제품을 구매해야만 지원금을 지원해주는 제품으로 해당이 됩니다. 그러므로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어디서 구매를 한 것인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작년 2021년 4월 23일 이전에 구매를 했다면 안타깝지만 지원금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4. 지원 가능한 가전제품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에너지효율지원가능한전자제품

 

지원 가능한 제품 :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냉온수기, 전기밥솥,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TV

                        제습기, 의류건조기

 

바로 위 캡처한 사진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에너지 효율 등급에 관한 제품에 지원이 가능한 등급을 정리된 것을 보기 쉽게 표시를 해뒀는데요. 간략하게 다른 제품들은 대부분 1등급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나 세탁기가 드럼이 아닌 일반은 1,2등급이 지원이 가능하고 에어컨 벽걸이 외에 제품이나 진공청소기는 1, 2, 3등급 효율 제품이 지원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5. 에너지 효율 환급 신청하는 방법

신청하는방법
로그인
회원가입
에너지효율신청하는방법

신청하는 법은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하면 링크가 뜨게 되면 위 화면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서 접속하여야 신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주민등록등본
거래내역서
구매영수증
효율등급라벨사진
에너지 효율 지원 서류
거래내역서
영수증
효율등급라벨사진
명판사진
에너지 효율 신청 기본 서류
가구원 신청서류
기본서류 등본
주민등록등본예시
기본서류
사업자 등록증 예시
복지서실 신청서류

위에 정보를 잘 숙지하셔서 본인이 해당되는 여건에 부합한다면 홈페이지 필요한 서류들을 업로드해야 신청이 가능하므로 꼭 잊지 말고 신청해서 지원금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청하시게 되면 20일 이내로 작성한 계좌를 통해 입금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편안한 나날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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